장자크상뻬 전시회

  제일 인상깊었던 그림. 특히 저 달빛이 비치는 수영장 색깔에 빠져서 한참을 봤던 것 같다. 포스터로 갖고싶다        드디어 다녀왔다 장자끄상뻬 전시회. 몇 년을 가겠다 말만 해놓고. 멀고 먼 왕복 4시간의 여정이었지만, 너무 좋았다. 특히 the newyorker 커버 시리즈는 정말로 예뻤다. 거기다가, 장자끄상뻬의 인간적인 면 까지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음악을 좋아해서 연주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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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로스쿨 입시 준비: 면접

3. 로스쿨 입시 준비: 면접 면접 스터디가 죄다 서울이길래 집근처로 하나 꾸렸다. 아, LEET도 스터디를 꾸려서 했었다. 문제 해결 능력이 딸리는 나에게는 꽤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다. 사람들을 보면서 자극도 됐다. 처음에는 2개의 면접스터디를 진행하려고 다른 사람이 모집하는 스터디도 참가했는데, 하루만에 스터디장이 ‘개인사정’으로 나가는 바람에 와해되었다. 그렇게 내가 모집한 스터디만 남았고, 나포함 5명이서 스터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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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로스쿨 입시 준비: LEET

2. 로스쿨 입시 준비: LEET 그 길로 입시 준비에 들어갔다. 이전에 로스쿨을 준비하던 친구를 통해 괜찮은 인강 강사를 추천받았고 함께 그 강의를 수강했다. 나는 인강을 추리영역 밖에 수강하지 않았다. 언어 영역에 자신이 있던건 전혀 아니었지만, 언어 독해를 누가 떠먹여 준다고 되는일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전-혀 감을 못잡겠던 추리 문제를 푸는 방식을 배울 수 있는 기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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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스쿨 결심

1. 로스쿨 결심 로스쿨을 가겠다고 마음 먹은 건 올해 초 였다. 학부 4학년 때부터, 그렇게 바라던 IT분야 (비록 무늬만 IT회사인 제조사였지만.) 마케팅 부서에서 짧다면 짧은 3개월의 인턴생활을 14년 12월에 끝내면서, 내가 선택한 마케팅이라는 직무와 회사생활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실 생각해보면 경영전공, 마케팅 전공을 하면서 단 한번도 마케팅에 대해 지대한 관심이나, 그와 관련된 활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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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 그리고 표현의 자유

국정 교과서 이슈가 조금은 사그라 질 만큼 연일 아이유의 제제(ZeZe)라는 노래 그리고 아이유의 여태까지의 행보에 대해서 논란이 많습니다. 국정 교과서 이슈야 모두가 한 뜻으로 ‘반대’, ‘일어나서는 안될 일’이라고 주장하니 이에 대해서는 굳이 저의 입장을 정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 글을 쓰지 않았는데, 이번 이슈에 대해서는 그녀의 표현의 자유를 너무나도 중시하고, 옹호하는 사람들이 꽤 있어 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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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3

지난 1년이 부정되는 것 같아서 마음이 쓰리다. 아니 그전에 뭐가 진실이었을까. 진심이, 진실이 왜곡되서 답답하단 그 말이 내겐 왜이리도 받아들이기가 힘들까. 내가, 인턴을 시작하고. 늦게 끝나거나, 혹 끝나고 해외로 여행을 갔을 때. 내가 그 자리에 없을 때면 걔랑 만났을까? 같이 영화보고, 집에 데려다 줬을까? 다른사람들이랑 함께 밥먹을 때도 서로를 챙겼겠지? 진심이 무엇이었던 간에 내게 상처가 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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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021

어제 차에서 모기에 물렸나보다. 언제 물렸는지도 몰랐는데. 또 알러지인가 해서 봤더니 모기다.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아무 감정없는 사람을 매도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내가 병신이고 머저리지. 어떻게 뻔뻔하게 아무 내색도 없이 몇 번이고 거짓말을 하고 연락하고 만난건지. 머릿속에서 헤아려지지가 않는다. 이제는 내가 좋아하던 캐롤도, 그 밴드의 노래도 싫어졌다. 덕분에. 가장 싫어하는 가수, 노래가 되었다. 내 얘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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