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상뻬 전시회

  제일 인상깊었던 그림. 특히 저 달빛이 비치는 수영장 색깔에 빠져서 한참을 봤던 것 같다. 포스터로 갖고싶다        드디어 다녀왔다 장자끄상뻬 전시회. 몇 년을 가겠다 말만 해놓고. 멀고 먼 왕복 4시간의 여정이었지만, 너무 좋았다. 특히 the newyorker 커버 시리즈는 정말로 예뻤다. 거기다가, 장자끄상뻬의 인간적인 면 까지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음악을 좋아해서 연주가가 […]

Read More

151114 – 면접후기

면접질문 현재 긴급조난 상황에서 피구조자를 구조한 후에도 구조당시에 입었던 피해를 배상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구하지 않으려는 상황이 발생. 심지어 의사들도 비행 등 특수상황 하에서 최소한의 응급처치만 할 뿐 그 구조 의무를 다하지 않음. 그래서 국가에서는 구조인의 민, 형사상 책임을 면제해주자는 의견이 있음. 그러나 이와는 반대로 구조인 역시 피구조인을 구조할 때 최소한의 주의 의무를 다 해야하며, […]

Read More

Eternal sunshine of Spotless mind

언제 봤는지 생각도 나지 않는 이터널 선샤인을 다시 봤다. 영화 평론가 한 사람이 이 영화에 대해 “멜로 영화가 줄 수 있는 모든 것”이라고 표현했다. 기억이 지워지는 중간 중간 장면 SF보다는 내겐 호러에 가까웠던 몇 장면을 제외 하고는 상당히 동의할 수 있는 평인 듯 하다. 기억을 지운다는 건 사람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 것일까. 감독은 그게 아니라는 […]

Read More

영화: Inside-Out

      로튼 토마토에서 평점 9/10을 기록하였다고 해서 기대감을 갖고 영화관으로 갔다. 겨울왕국 이후로 영화관에서 보는 애니메이션이였는데 기대 이상으로 여운을 주는 영화였다. <Up>이후로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느껴보는 여운이었다. 어린 라일리가 샌프란시스코로 이사가서 겪는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이를 해결하는 나름의 짧은 성장을 그린 영화로, 그 나이 때의 처음으로 겪었던 변화에 대해 잘 그려냈던 것 같다. 나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