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크상뻬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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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인상깊었던 그림. 특히 저 달빛이 비치는 수영장 색깔에 빠져서 한참을 봤던 것 같다.

포스터로 갖고싶다  :roll:

 

 

 

드디어 다녀왔다 장자끄상뻬 전시회. 몇 년을 가겠다 말만 해놓고.

멀고 먼 왕복 4시간의 여정이었지만, 너무 좋았다.

특히 the newyorker 커버 시리즈는 정말로 예뻤다.

거기다가, 장자끄상뻬의 인간적인 면 까지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음악을 좋아해서 연주가가 되고 싶어했으며

삶이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그 돌파구로 음악과 미술에 더욱 심취하고,

또 이른나이의 학업중단에 외로움을 많이 탔다는 것

재치있는 글 솜씨까지 겸비해서 꼬마 니콜라 스토리에도 참여하고, 또 좀머씨 이야기의 파크리트 쥐스킨트에게

먼저 작업하자고 제안하고, 또 상뻬를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갔다는것.

 

하나 하나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들이었다.

다음에는 뉴요커 시리즈 전시회만 따로 했으면 좋겠다.

뉴요커 엽서집은 아직도 눈앞에 아른거린다. 엽서말고 그걸 사올껄 그랬나 🙁

기회가 되면 한번 더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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